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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대 선발 맷 케인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치고도 류현진의 1실점 활약에 밀려 시즌 10패(8승)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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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류현진은 다양한 구위로 대단한 피칭을 펼쳤다. 그러니 이번 결과는 류현진의 몫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상대 투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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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 역시 "케인은 잘했다. 타선이 맥을 못 췄을 뿐"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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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2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류현진은 3.03이던 평균자책점을 2.97까지 내렸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인 30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서 2점대 평균자책점을 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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