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표창장'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로 서울시장 표창장을 받는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이 지난 2012년 제작한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이 제6회 서울 노인 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구혜선은 오는 30일 열리는 서울 노인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본선에 진출하는 감독들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을 예정이다.
'기억의 조각들'은 국내 최초 4K 3D 입체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 영화로 세월이 흘러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다. 배우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9분간의 짧은 영상을 통해 행복했던 추억을 상징하는 인물로 활약했다.
구혜선 소속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 영광이다. 3D 영화를 2D로 접하게 해드려 조금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유승호씨가 도움을 주신 너무 감사한 작품인데, 여태껏 완성작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했다. 배우에게 있어서 중요한 필모그래피인데 이제라도 (유승호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 표창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혜선 표창장 축하한다", "구혜선 영화감독으로 표창장 받다니, 대단하다", "구혜선 표창장, 굉장히 뿌듯할 듯", "구혜선 표창장, 정말 대단하다", "구혜선 표창장, 상복까지 있네 못하는게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6회 서울 노인 영화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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