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응용 감독이 개인 통산 28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 감독은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로 통산 28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올시즌 전까지 2679경기를 출전한 김 감독은 한화 사령탑으로 현장에 복귀해 이날까지 121경기에 출전해 역대 첫번째로 감독 2800경기 출전 기록을 썼다.
2위 기록은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으로 2327경기다. 김응용 감독과는 차이가 크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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