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핵심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가 아스널에 더 오래 머물 것 같다.
메르테자커는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메르테자커의 활약에 고무된 아르센 벵거 감독이 그에게 3년 계약 연장을 선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르테자커는 로랑 코시엘니와 단단한 중앙 수비를 구축하며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장신의 메르테자커는 완벽한 공중 장악과 수비리딩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주트 외칠의 영입에도 큰 공을 세우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영향력을 과시하며 벵거 감독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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