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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어제 호주 시드니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고 호주 팬들을 만났다. 김준수는 호주 도착 당일 기자회견과 방송녹화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 후 콘서트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폭발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해 호주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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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이날 공연에서 "제가 처음으로 호주에서 콘서트를 갖게 되었다. 시드니는 두 번째 방문이지만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에 콘서트로 다시 오게 되어 기쁘고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을 여러분과 보낼 수 있어서 좋다"며 "함께 웃으며 호흡하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공연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힘이 난다. 솔로나 JYJ로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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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석한 팬 카렌은 "김준수 호주 콘서트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와줘서 정말 고맙다. JYJ가 호주에 또 함께 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고 스테파니는 "김준수 호주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나도 스탠딩 스테이지에서 땀이 나도록 뛰었다. 스트레스가 다 풀린 기분이다"고 말했다. 사만다 역시 "김준수 호주 콘서트, 오늘의 감동은 잊지 못할 것 같다" 는 등의 반응을 보여 김준수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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