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곤즈의 새 사령탑 선임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올해 팀을 이끌었던 다카기 모리미치 감독은 페넌트레이스가 종료되면 지휘봉을 놓기로 이미 정해졌다. 따라서 201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새 감독 선임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고 봤다. 주니치 선수 출신 다츠나미 가즈요시(44)와 오치아이 히로미쓰 전 감독(60)이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주니치 구단에서 다츠나미를 밀고 있고, 시라이 주니치 오너는 신뢰가 두터운 오치아이를 선호하고 있다. 오는 5일 페넌트레이스가 끝나면 둘 중 한 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치아이 전 감독은 2004년 주니치 지휘봉을 잡은 후 8년간 센트럴리그에서 4번 우승했다. 2007년에는 53년만에 재팬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치는 이번 시즌 1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와 함께 B클래스로 떨어졌다. 홈 관중 동원에서도 참패했다.
다츠나미는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 타격코치를 맡았다. 1987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했다. 1988년 신인왕. 2009년 선수 은퇴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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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주니치 구단에서 다츠나미를 밀고 있고, 시라이 주니치 오너는 신뢰가 두터운 오치아이를 선호하고 있다. 오는 5일 페넌트레이스가 끝나면 둘 중 한 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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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는 이번 시즌 1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와 함께 B클래스로 떨어졌다. 홈 관중 동원에서도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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