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지난 3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투어를 총 결산하는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시상식은 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최종상금 순위 상위 10명에게 3014시즌 1부투어 시드를 주는 행사다. 특히 이날 볼빅 문경안 회장은 시메트라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엘로이즈 트레이너상을 받았다. 이 상은 LPGA 2부투어 창시자인 엘로이즈 트레이너를 추모하며 만든 것으로 1999년부터 매년 여자프로골프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된다. 문 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 골프 무대인 LPGA에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로 진출하게 된 10명의 선수에게 우선 축하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밝힌 뒤 "국산 골프용품 산업 종사자로서 해외 여타 유수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시장에서 평가 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볼빅 볼의 우수성에 칭찬을 보낼 때마다 뿌듯하다. 대한민국 골프공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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