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김준태가 1군 무대에 데뷔하는 감격을 누렸다.
김준태는 1일 부산 LG전에 7회초 수비를 앞두고 대수비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이날 선발포수로 출전한 김사훈이 6회말 대타 박준서로 교체됐기 때문에 김준태가 마스크를 써야했다. 현재 롯데 1군 엔트리에는 포수는 김사훈과 김준태 2명의 선수가 등록돼있다. 강민호와 용덕한은 모두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다.
경남고를 졸업한 김준태는 지난해 신인으로 롯데에 입단한 선수다. 키는 조금 작지만 당당한 체격과 투지있는 플레이로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있는 유망주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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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를 졸업한 김준태는 지난해 신인으로 롯데에 입단한 선수다. 키는 조금 작지만 당당한 체격과 투지있는 플레이로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있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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