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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온 선배 연기자들을 보니 내가 상 받아도 되나 생각이 든다. 너무 감사하다"며 "2013년은 개인적으로 잊지 못할 한 해다.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이 주연을 맡은 '내 딸 서영이'는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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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최우수상은 각각 이정진(MBC '백년의 유산')과 정웅인('너목들')이 공동수상했고 여자 최우수상은 조윤희('나인')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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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SBS '출생의 비밀')이 아역상을, 포맨(MBC '구가의 서'OST '너하나야')이 OST상을, 클라라가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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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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