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5주기 추모식…환희-준희와 행복했던 시절'
고(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고인과 두 자녀 환희·준희의 행복했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故) 최진실, 아이들과 행복했던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최진실이 생전 두 자녀 환희 준희 남매와 떠난 여행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른 어떤 가족보다도 단란한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수영장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진실의 모습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녀에 대한 추억을 자극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아이들이 예쁘고 안타깝네요. 부모가 살아 있었어도 좋았을 걸", "눈물 나네요. 이렇게 눈이 부시게 예뻤던 엄만데", "애들이 얼마나 엄마가 그리울까요?", "이때로 돌아갈수는 없는 거겠죠", "최진실 5주기에 사진만 봐도 그녀가 정말 그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오전 고 최진실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원에서 유가족을 비롯해 이영자, 홍진경 등 동료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추모식에는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지난 1월 목숨을 끊은 야구선수 조성민의 부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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