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이 잘던졌다."
한화 김응용 감독이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감독은 3일 잠실 LG전에서 연장 10회 허용한 끝내기 안타로 인해 0대1로 패한 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선발 송창현이 잘던졌다"고 밝혔다.
송창현은 이날 경기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따내는데 실패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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