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출전 선수 명단 25명이 4일(한국시각) 발표됐다.
3선발로 낙점받은 류현진(다저스)은 한 자리를 차지했다.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디비전시리즈에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나갈 경우 명단 교체가 가능하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경우에도 교체할 수 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번 디비전시리즈 명단 25인을 투수 11명, 야수 14명으로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좌완 베테랑 구원 브랜든 리그가 탈락한 것이다. 예상 대로 부상을 극복한 외야수 안드레 이디어는 포함됐다. 이디어는 당분간 대타 등으로 제한적으로 경기에 투입될 것이다.
리그는 이번 시즌을 다저스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다. 하지만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6승4패. 평균자책점 5.30. 리그는 지난 6월부터 마무리 보직을 켄리 잰슨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멀티플레이어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도 명단에서 빠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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