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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3개씩 내주며 1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치며 생애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다. 총 124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를 하는 동안 삼진은 무려 12개를 잡아냈다. 또 다저스 타선은 2사후 무려 5점이나 뽑는 뛰어난 집중력으로 애틀랜타 마운드를 공략했다. 다저스 천적으로 통하던 애틀랜타의 선발 크리스 메들린은 4이닝 동안 9개의 안타를 허용하는 부진을 보이며 5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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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4회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A.J 엘리스의 우측 2루타와 크로포드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마크 엘리스의 중전적시타로 한 점을 뽑아냈다. 4회 한 점을 내준 다저스는 6회 1사 1루서 핸리 라미레스의 우중간 2루타로 다시 1점을 도망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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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2차전은 5일 오전 7시7분 같은 장소에 벌어지며 애틀랜타는 마이크 마이너,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예고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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