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시내티는 구단의 전력 보강에도 정규시즌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2위에 그쳤고, 피츠버그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배하면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 베이커 감독은 포스트시즌 때마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해고 통보를 받게 됐다.
Advertisement
월트 자케티 신시내티 단장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그는 팀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우리에겐 변화가 필요했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커 감독은 구단에서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코치에게 묻자 자신이 책임을 지려 했다. 구단은 당초 브룩 제이코비 타격코치를 해임하려 했으나, 갑작스레 베이커 감독 경질로 방향을 틀었다.
Advertisement
1993년 감독 생활을 시작한 베이커 감독은 통산 1671승으로 역대 16번째이자, 현역 사령탑 중에선 두번째로 많은 승리를 올렸다. 신시내티 감독 중에선 세번째이고, 역대 신시내티 사령탑 중 두 차례 이상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것도 세 명뿐이다.
베이커 감독 후임으로는 브라이언 프라이스 투수코치와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팀 루이빌 배츠의 짐 리글맨 감독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