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 베이커 감독을 해임한 신시내티 레즈가 후임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월트 자케티 신시내티 단장은 새 감독 선임 작업을 될 수 있으면 빨리 마무리할 생각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신시내티 사령탑 후보군에 브라이언 프라이스 신시내티 투수 코치, 짐 리글맨 트리플A 루이스빌 감독 등이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투수 코치는 신시내티 투수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 이번 시즌 신시내티 팀 평균자책점을 메이저리그 전체 4위에 올려놓았다.
리글맨 감독은 지난 12년 동안 샌디에이고,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 워싱턴에서 지휘봉을 잡았었다. 통산 성적은 662승824패다.
토니 라루사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더이상 감독직을 희망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제 구단 경영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호세 오퀀도 세인트루이스 3루 코치, 브래드 아우스무스 샌디에이고 단장 특별 보좌, AJ 힌치 전 애리조나 감독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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