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시즌 종료와 동시에 애리조나 교육리그 선수단을 보강했다. 국내 마무리훈련은 14일부터 진행된다.
NC는 6일 투수 이민호와 김진성, 포수 이태원을 애리조나 교육리그로 보냈다. 지연규 투수코치가 함께 동행했다.
이미 NC는 지난달 21일 총 23명의 선수를 애리조나 교육리그로 보내 현지의 마이너리그팀과 경기를 치르면서 내년 시즌 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 5일로 정규시즌이 종료되자마자 1군에서 뛰던 세 명의 선수를 추가적으로 애리조나로 보냈다.
교육리그는 오는 28일까지 총 37박3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23명의 선수와 6명의 코치진으로 단일팀을 꾸려 교육리그에 임하고 있다. 현지에선 양승관 코치의 총괄 지도 아래 구천서 김상엽 강인권 최훈재 백경덕 코치가 함께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김경문 감독 또한 9일 출국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선수들을 둘러보고 올 예정이다.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은 14일부터 마산구장에서 마무리훈련을 시작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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