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법정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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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방송 WTSP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이 40대 남성 1명과 60대, 40대 여성을 '동물 성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경찰은 앞서 폭행죄로 수감중인 남성의 집을 조사 하던 중 숫컷 셰퍼드 개와 각각 성관계를 갖는 여성들과 남성의 모습이 담긴 DVD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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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엽기적인 사람들은 모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약물을 먹여 기절 시킨 뒤 주요 부위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낙인 찍은 혐의로 지난달 체포돼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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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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