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결혼 예정 크레시다 보나스
영국의 해리(29) 왕자와 여자친구 크레시다 보나스(24)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레시다 보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각) 해리 왕자-크레시다 보나스 커플 친구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내년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가 계속 결혼과 자녀 계획에 관해 얘기했고, 크레시다도 여기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내년에 결혼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해리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크레시다 보나스는 기업인의 딸로 명문 스토 스쿨을 나와 리즈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 올해 초 트리니티 라반 음악학교를 졸업했다.
또 크레시다 보나스는 과거 버버리 모델로 활동했던 만큼 수려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작년 7월께 영국 런던에서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 속 크레시다 보나스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해리 왕자-크레시다 보나스 커플은 지난해 5월 해리 왕자의 사촌인 유지니 공주의 소개로 만났으며, 파티를 좋아하고 자유분방한 성격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리 왕자는 지난 7월 형인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가 태어나면서 왕위 계승 서열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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