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렸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리하면서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몰고갔다.
Advertisement
세인트루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1차전 승리했고 2,3차전 연패 이후 4차전 승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차전은 10일 오전 6시 세인트루이스 홈구장에서 벌어진다.
Advertisement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와차의 호투가 빛났다. 그는 7⅓이닝 동안 1안타(1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세인트루이스 맷 홀리데이는 0-0으로 팽팽하던 6회초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Advertisement
와차의 호투에 꽁꽁 묶였던 피츠버그 타선은 8회말 알바레즈의 솔로 홈런 한방으로 1점을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세인트루이스는 2-1로 앞선 9회말 로젠탈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