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해변에서 수십마리의 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스페인 서북부 라 코루냐 지역 마농비치에서 22마리의 고래떼가 집단으로 숨졌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
이중 11마리는 해안가에 도착하자 마자 죽었고 나머지는 구조팀의 노력에도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고래떼 죽음에 대해 아직 정확한 원인 없이 추측만 무성하다.
한 전문가는 우두머리 고래가 병에 걸려 뭍으로 향하면서 사회적 유기관계로 이뤄진 다른 고래들이 뒤따라 왔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학자들은 초음파에 의지해 이동하는 고래들이 군함이나 잠수함 등에서 나오는 초음파로 혼돈이 생기면서 해안으로 밀려왔다고 가정했다.
이 밖에도 지구 자기장 변화설, 천적에 의해 쫓겨왔다는 설, 종족 보존위한 자기 희생설 등의 주장도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