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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영웅은 유리베였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뒤진 8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유리베의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에 힘입어 4대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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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투수 클래이튼 커쇼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을 기록, 야수들의 실책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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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커쇼 다음으로 등판한 로날드 벨리사리오가 안타 2개를 연달아 허용, 3대2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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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9회말 마무리 켄리 얀센을 투입,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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