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8일 페넌트레이스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풍성한 기록이 쏟아졌다.
한 시즌 60홈런을 친 발렌틴(야쿠르트)는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홈런 기록을 새로 수립했다. 발렌틴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했다. 또 발렌틴은 역대 최고 장타율(0.779)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였던 1986년 바스(한신)의 7할7푼7리를 경신했다.
요코하마의 블랑코는 타격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타율 3할3푼3리로 타격왕과 함께 타점왕(136점)을 거머줬다. 한신의 마톤은 178안타로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투수 쪽에선 야쿠르트의 루키 오가와가 16승으로 최다승을 기록했다. 1999년 우에하라(당시 요미우리, 현 보스턴) 이후 14년 만에 신인이 최다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1승이 부족해 최다승을 놓친 마에다 겐타(히로시마)는 평균자책점(2.10)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구원왕은 요미우리의 마무리 니시무라가 42세이브로 차지했다. 최우수 중간 계투를 뜻하는 홀드 포인트에선 요미우리의 야마구치와 매티슨이 42홀드 포인트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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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블랑코는 타격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타율 3할3푼3리로 타격왕과 함께 타점왕(136점)을 거머줬다. 한신의 마톤은 178안타로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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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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