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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몸이 너무 좋아지셨다. 담당 피디에게 복근도 보여주더라. 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MC 이휘재의 말에 "72kg에서 59kg으로 감량했다. 저녁을 먹지 않고, 운동으로 하루에 8km씩 걸었다. 벨트가 네 칸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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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시골에서 어르신들에게 아이돌 못지않는 대접을 받는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어르신들이 다 나와 계신다"며 여전한 인기와 활동력을 과시했다. 이상용은 "어르신들이 '애기~ 애기 온다' 하면서 반겨주신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나를 애기라고 불렀던 분이 나보다 두 살 아래더라. 그 프로그램을 59살에 시작해서 지금 12년이 됐다. 이제는 내 아래도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6시 45분 방송.<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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