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 7억엔(약 76억3000만원) 대 8억엔(약 87억2000만원). 1억엔 차이다.
Advertisement
오릭스 버팔로스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이대호에게 계약기간 2년에 7억엔을 제시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3일 보도했다.
오릭스 구단은 10일 이대호측 대리인과 만나 올해 연봉 2억5000만엔에서 1억엔이 오른 3억5000만엔을 제시했다. 오릭스 관계자는 이대호 측에 이른 시일 안에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대호가 이 금액을 받아들일 지는 불투명하다. 이대호는 2011년 시즌이 끝나고 오릭스와 계약금 2억엔, 연봉 2억5000만엔, 총액 7억엔에 2년 간 계약했다.
이대호는 최근까지 오릭스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어디까지나 금액차가 크지 않을 때 가능한 일이다. 이대호 측은 최저 8억엔을 생각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올시즌 타율 3할3리, 24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