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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거진 '엠파이어 온라인'은 최고 섹시 남녀배우 50인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 영국 출신 베네딕트 컴버배치(37)와 엠마 왓슨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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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섹시 남자 배우로 꼽힌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 영화 '제 5계급(The Fifth Estate)'에서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안 어산지 역을 맡았다. 2위에는 영화 '토르', '어벤져스'에 출연한 톰 히들스턴이, 그 뒤를 이어 헨리 카빌, 라이언 고슬링,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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