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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1시즌부터 24시즌째 맨유애소 활약하고 있는 긱스는 다음달 40세 생일을 맞는다. 왕성한 활동량을 요구하는 미드필더라 은퇴 시기를 훌쩍 넘겼다. 그러나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긱스는 "나이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여전히 즐겁게 활약하고 있고, 나름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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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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