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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4일 일부 지역 시의원들의 비상식적 행동을 개탄하며, KBO와 구단을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는 창원시 행정부와의 관계가 중대한 고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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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KBO가 시행한 입지 타당성 자체 조사에 대해 '짜맞추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NC는 부지 변경 요청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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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요구가 가장 강력했다. NC는 'KBO와 본 구단을 포함한 모든 회원사는 새 야구장 입지가 프로구단의 홈구장 입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1000억원이 넘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새 야구장 건립이 정치권의 밀실담합 의혹과 이에 따른 짜맞추기식 용역조사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된다면 그 야구장은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전시행정의 희생양으로 전락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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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NC는 '창원시 행정부가 계속해서 시민의 의견을 외면하고 구단을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일 경우, 구단은 KBO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모든 대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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