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동유럽 원정에서 체면을 구겼다. 2연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일본은 15일(현지시각) 벨라루스 조지나의 토르페도 경기장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나흘 전 세르비아 원정에서 0대2로 진 일본은 또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벨라루스는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팀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80위다. FIFA 랭킹 42위인 일본보다 한 수 아래 전력이다.
일본 대표팀을 지휘하는 자케로니 감독은 벼랑 끝에서 살얼음판을 걷게 됐다. 일본은 가키타니 요이치로(세레소 오사카), 우치다 아쓰토(샬케04)가 한 차례씩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전반 44분 얀 티고레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게 선제 결승 골을 얻어맞고서 회복하지 못했다. 후반 19분 마야 요시다(사우샘프턴)의 헤딩이 골대를 벗어난 게 일본이 벨라루스 골문을 위협한 마지막 장면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
- 5.'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