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자유로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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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를 보기 위해 무려 5만 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17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이하 자유로 가요제)'가 개최됐다. 이날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이 무대에 올라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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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오르고, 많은 네티즌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관람석을 가득 채운 '자유로 가요제'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는 등 무한도전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멤버들의 무대를 더욱 빛내기 위해 깜짝 게스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지드래곤-정형돈, 개코는 프라이머리-박명수, 김조한은 유희열-유재석, 가수 빈지노와 현대무용가 안은미는 김C-정준하의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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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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