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이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보스턴은 18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3-2로 앞서나가게 됐다. 보스턴은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 월드시리즈에 나가게 된다. 보스턴은 지난 2007년 아메리칸리그 패권을 차지한 뒤 우승이 없었다.
보스턴인 2회 상대 선발 어니발 산체스를 공략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 1점을 추가하며 확실하게 승기를 가져왔다.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디트로이트도 만만치 않았따. 디트로이트는 5회 1점을 만회하고 6회 2-4까지 추격에 성공했지만 7회 무사 1, 3루 찬스에서 1점 만을 뽑는데 그쳐 땅을 쳐야 했다.
보스턴의 마무리인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는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 등판해 5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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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인 2회 상대 선발 어니발 산체스를 공략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 1점을 추가하며 확실하게 승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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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마무리인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는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 등판해 5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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