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가 '예뻐 예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예뻐 예뻐'의 굿바이 무대를 가진 레이디스 코드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막방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스 코드는 깜직한 표정으로 "저희 '예뻐 예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자필 메시지를 들고 고마움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데뷔곡 '나쁜여자'에서 보여주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고 '예뻐 예뻐'를 통해 깜찍 발랄 소녀들로 변신해 인기를 모았던 레이디스 코드는 이날 마지막까지 상큼함 충만한 완벽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막방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하는 정성어린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측은 "레이디스 코드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며 "활동 마감 후 바로 다음 앨범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막방이라니 아쉽다", "빨리 좋은 앨범으로 돌아오길", "마지막까지 완벽한 무대였어요", "연말 시상식 때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쁜여자'로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으로 단숨에 걸그룹 유망주로 떠오른 레이디스 코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 예뻐'를 통해 대세 걸 그룹으로 자리잡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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