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노승열(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순위를 바짝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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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서머린TPC(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38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13위에 자리했다.
15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웨브 심슨(미국)과는 7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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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로 맹타를 휘둘렀던 J.J 헨리(미국)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11언더파 131타로 2위로 밀려났다.
양용은(41)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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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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