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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단 한 경기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6일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소속팀 맨유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영국 축구계는 18세 소년에게 열광하기 시작했다. 야누자이의 플레이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하며 '제2의 호날두 탄생'이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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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게 돼 아주 기쁘다. 처음 맨유에 왔을 때부터 이곳이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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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대표팀 선택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일단 벨기에대표팀의 소집 요청은 거절했다. 당시 야누자이는 "현재 국가대표팀은 내가 많은 생각을 해야 할 뭔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먼저 맨유에 집중할 것이다. 축구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 지금부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나는 맨유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길 원한다. 내 모든 것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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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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