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신혼생활'
'섹시 퀸' 이효리가 결혼 후 첫 화보에서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다.
21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란제리와 겨울 패딩 아우터, 니트를 믹스해 그녀만의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란제리 위에 루즈한 피트의 스웨터만 걸친 채 아찔한 킬힐을 신고 침대 위에 누운 이효리의 모습은 다시금 이효리가 21세기 대표 '섹시 아이콘'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이효리는 "요새 글래머러스를 콘셉트로 촬영한 일이 별로 없었다"며 이번 촬영 내내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 본능적인 관능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이효리는 결혼 후 근황에 대해 "요즘 남편 이상순과 고양이 4마리, 강아지 3마리와 함께 바닷가에서 같이 수영도 하고, 마당에서 뛰놀기도 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순과 만난 지 일주일 만에 '이 남자와 결혼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상하고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 밖에도 이효리는 "1세대 아이돌 핑클의 멤버였을 땐 그냥 작고 연약해 많이 흔들렸지만, 지금은 한 명의 뮤지션으로서 얼굴도 심장도 두꺼워졌다"며 털털하게 웃었다. 이어 "내년엔 더 좋은 음악으로 대중을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이효리가 결혼 후 처음 참여한 관능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스페셜 커버 및 화보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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