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안에서 날파리 수 십마리가 발견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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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다니엘 베일리(22)는 집에서 친구와 맥주를 마시던 중 뭔가 이상한 맛을 느껴 병안을 들여다보니 날파리 수 십마리가 있었다는 것. 그는 맥주가 미지근하면서 짠맛이 돌았다고 밝혔다.
베일리는 다음날 맥주를 구입한 대형 마트로 찾아가 항의하고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어떻게 벌레가 병안에 들어갔는지 해명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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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맥주는 다국적 주류회사가 호주에서 수입·판매하는 제품이다.
업체 대변인은 이에대해 "매년 수백만병의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며 "해당 맥주병을 회수해 정밀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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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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