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연극배우 이유린이 최근 투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상대배우와 실제 정사 장면을 연출한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한 이유린은 공연 도중 상대배우 남생백에 대본에도 없는 진한 애무 장면을 연출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이유린은 극중 남편 역인 남상백에 가벼운 스킨십을 하기로 한 장면에서, 실제로 팬티를 벗기고 그의 신체일부를 애무해 관객들을 기겁하게 했다.
이후 실제 정사 의혹이 확산되자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 보니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유린은 실제 정사논란 파문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더 이상 무대에 설수 없다"며 기획사에 통보하고 연극에서 하차했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 20일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을 통해 성인연극 출연이후 실연의 상처에 자살까지 선택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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