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괴물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이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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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은 21일 라쿠텐과의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서 8대5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1패(1승 어드밴티지)로 재팬시리즈에 진출했다. 라쿠텐은 창단 이후 첫 재팬시리즈에 올랐다. 라쿠텐은 센트럴리그 챔피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오는 26일부터 7전 4선승제인 재팬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에이스 다나카는 9회말 마무리로 마운드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1세이브를 기록했다. 다나카는 지난 1차전에 선발 등판, 완봉승을 이끌었다. 1승1세이브로 라쿠텐의 재팬시리즈 진출에 큰 공을 세워 MVP가 됐다.
다나카는 올해 페넌트레이스에서도 24승으로 무패를 기록하면서 라쿠텐의 첫 정규시즌 우승을 견인했었다.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에서도 마무리로 나서 1세이브를 기록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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