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냅사진으로 잘 알려진 비바터치 담의 전시회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청담동 연우갤러리에서 열린다. 웨딩관계자 및 예비신랑신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갤러기 관계자의 설명이다.
비바터치 담은 "한 사람의 예술가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작품을 통해 공감을 느낀 여러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는 주제로 작품활동을 진행한다.
비바터치 담을 이끌고 있는 박상현 대표작가는 ""사진가에게 필요한 것은 부족함과 갈급함인 것 같다"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혼자가 아닌,우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같이 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게되고 그 가운데 우리라는 공동의식이 열정을 만들고 그 열정이 배가 되어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상현 대표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비바터치 담의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wgallery.org)와 문의전화(02-3446-983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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