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외국인이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는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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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피부과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은 경우가 2010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캐나다, 러시아, 미국, 중국, 우간다, 브라질 등 국적 및 인종이 다양하다.
하지만 의료 관광 외국인은 한 명도 없었다. 이는 레이저 제모 시술의 특성 때문이다. 레이저 영구제모는 4~6주 간격으로 평균 5회 정도의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하므로 전체 시술 일정이 6개월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의료관광 목적의 단기체류 외국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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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최근 의료관광 외국인들이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일회성 제모시술을 받을 경우 제모 효과가 현저히 떨어져서 오히려 한국의료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제모 시술 부위는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다양했다. 특이한 점은 항문과 같은 특수부위 시술 비중이 50%를 넘고 있다는 것이다. 항문 부위의 털은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노출된 장소에서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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