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새 감독에 브라이언 프라이스 투수코치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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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2일(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가 내부에서 새 감독을 결정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라이언 투수코치가 팀의 새로운 감독을 맡게 됐고, 23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와의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서 패한 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을 경질했다. 프라이스 신임 감독은 지난 2010년 이후 3년간 신시내티의 투수코치로 일해 왔다. 그 이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코치를 지냈다.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의 짐 리글맨 감독이 프라이스 코치와 함께 강력한 신임 감독 후보로 거론됐지만 구단의 선택은 프라이스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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