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뮤직포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발표한 10월 3주(10월 14일~21일) 주간차트에서 다소 약세를 보였던 티아라의 '넘버나인'이 깜짝 반전을 일으키며 정상을 차지했고, 아이유의 '분홍신'이 한계단 내려가 2위에 자리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진호의 '살다가'가 37계단 껑충 뛰어 올라 3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향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주 톱10 중 가장 눈에 띄는 순위는 4위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신곡 '촌스럽게 왜 이래'를 4위에 올리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5위는 임창정의 '나란놈이란', 7위는 티아라의 '느낌 아니까'가 차지했다.
몽키3 측은 "신곡들이 뚜렷한 강세를 보인 한주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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