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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에게 패한 다저스의 엘리스는 23일 LA타임스에 기고한 월드시리즈 전망 칼럼에서 "보스턴 철벽 마무리 우에하라 고지가 나오면 경기는 끝난다"면서도 우승팀으로는 세인트루이스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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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의 가장 큰 기쁨은 우승반지를 끼거나 성취감을 맛보고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아니다. 패배의 참혹한 기분을 맛보지 않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다저스가 탈락한 직후 정신이 황폐해졌다. 라커룸에도 예전에 보지 못한 적막이 흘렀다"고 탈락의 아픔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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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선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클 와카와 애덤 웨인라이트 신구 원투펀치를 칭찬하면서도 보스턴이 막강 불펜진을 보유한 점을 들어 보스턴이 우세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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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는 마지막 우승 전망에서 "와카의 상승세, 몰리나의 리더십, 벨트란의 플레이오프 본능이 결합된 세인트루이스가 6차전 안에 우승을 할 것"이라고 꼽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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