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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진행하고 있는 '구·군 데이'는 울산의 행정구역(4개구, 1개군)에 따라 구·군민을 초청하는 행사다. 지자체, 지역기업, 축구동호인을 중심으로 해당 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특히 올시즌 진행된 네 차례의 구·군 데이에서는 총 5만6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들은 전승(4승)으로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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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의 레전드인 유상철 전 대전 감독이 K-리그 홍보대사 자격으로 울산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2006년 3월 울산에서 은퇴한 유상철 홍보대사는 1994년 울산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해 9시즌간(1994~1998, 2002~2003, 2005~2006) 142경기 출전, 37득점-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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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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