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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베버리힐즈 윌리스 에넨베르그 센터의 오픈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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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인 셀러브리티로는 유일하게 행사에 초대받은 한효주는 페라가모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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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월리스 에넨베르그와 제이미 티시가 공동 의장으로 참여했으며,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명예 공동의장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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