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3명의 코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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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6일 1군 불펜 투수코치로 박승민, 2군 육성 총괄 겸 재활코치에 류영수, 2군 육성 겸 재활코치에 김석연씨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눈에 띄는 신임 코치는 박승민 코치. 현역 시절 현대, 넥센, KIA에서 박준수라는 이름의 사이드암 투수로 이름을 떨친 박 코치는 이름을 바꾸고 친정에 돌아와 지도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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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수 코치는 삼성, 태평양, 현대를 거쳐 2010년 원광대에서 투수코치로 일했다. 김석연 코치는 빙그레에서 2년 간 프로선수로 뛴 경험이 있으며 부천고와 동아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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