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브래드 피트(48)가 무명 시절 사랑에 빠졌던 로빈 기븐스(48)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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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기븐스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7)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타이슨은 최근 일부가 공개된 전기 '반박할 수 없는 진실(Undisputed Truth)'에서 과거 피트와 이혼한 전 아내 기븐스가 침대에 함께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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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스는 1985년 유명 시트콤 '코스비쇼'로 데뷔한 미국 여배우다. 86년 '베벌리힐스 마담'에서 톱배우 페이 더너웨이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2000년대엔 '버자이너 모놀로그'와 '시카고' 등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
기븐스는 1988년 타이슨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아이 없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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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타이슨이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소송 끝에 1000만달러(약 108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에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둘은 이혼 뒤에도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타이슨이 기븐스와 피트의 잠자리를 목격하고 화가 난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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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테니스 강사와 결혼했다가 1달 만에 이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양아 아들과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나은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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