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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 50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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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해병대를 전역하고 연예계에 복귀한 현빈은 지난 17년간 총 35억300만원을 저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야구에 진출한 이대호는 5년 6개월 동안 30억원을 저축해 수상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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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35억 저축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빈이 35억을 저축했네요. 저축을 많이 해서 대통령 표창도 받네요", "현빈 35억을 저축했다고요? 많이 벌기는 했나봐요. 나머지는 돈은 다른 곳에 썼나봐요", "현빈 35억 저축해서 상을 받네요. 나도 35억을 저축해봤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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