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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명진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딸 수영 양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명진은 딸과 함께 박한이 선수를 응원하며,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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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지난해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예쁜 연예인 아내와 사는 것? 결혼을 두번 안해봤지만 똑같다"며 "연예인도 사람"이라며 여느 부부들과 다르지 않은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박한이는 "아내가 경기장에 오면 멀티 안타를 기록할 때가 많았다"며 "아내가 경기장에 오는게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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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의 활약이 힘을 보탠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3패, 결국 마지막 7차전까지 끌고 가게 됐다. 7차전 선발의 중책은 삼성 장원삼과 두산 유희관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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