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제1스튜디오에서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의 가을개편 후 첫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진행자 교체에 대한 제작진과 PD들의 반발로 녹화가 무산됐다.
Advertisement
당시 녹화장에는 기존 진행을 맡았던 윤인구 아나운서와 사측이 새롭게 선정한 김동우 아나운서가 대기 상태로 있었는데, 김흥수 아나운서 실장과 황수경 아나운서 부장이 윤 아나운서에게 내려오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녹화장에 고성이 오가며 소란스러워졌고, 'TV쇼 진품명품'에 참여하는 감정위원들마저 녹화장을 나가 녹화가 중단됐다.
Advertisement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하는 스튜디오 입구를 사내 경비 인원을 동원해 막았다. 노사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경비 인원이 동원된 적은 많았지만 스튜디오 앞에 경비 인력으로 울타리를 치고 프로그램 녹화를 하려고 했던 경우는 없었다. 원활한 녹화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는 것이 사측 간부의 옹색한 변명이다"라며 "낙하산 MC를 기용하기 위해 제작PD를 교체하다니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분명히 절차적 하자가 많은, 문제적 진행자 선정에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PD를 교체한 것이다. 도대체 김동우 아나운서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이기에 이런 식의 파탄을 감수하면서 프로그램 MC 기용을 강행하려 하는가"라고 비난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