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빅리그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류현진(LA다저스)이 31일 밤 서울 목동야구장 마운드에서 힘찬 투구를 펼쳤다.
그가 야심한 시각 야구장을 찾은 이유는 오뚜기의 라면 브랜드 광고 촬영을 위해서다.
다저스 유니폼은 입은 류현진은 오전 실내 촬영을 마친 뒤 전광판 불빛을 받으며 투구 모습을 재현했다.
이날 류현진은 유니폼 뒤 이름을 원래의 'Ryu(류)'가 아닌 'Jin(진)'으로 새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라면 이름과 자신의 이름 끝자리를 맞춘 것이다.
류현진은 밤 10시까지 한 번도 불편하거나 힘든 내색 없이 12시간 이상 촬영을 강행했다.
촬영 틈틈이 스태프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오뚜기 측은 "류현진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올해 25주년을 맞은 진라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윤현서 디지틀조선 기자 digitalhe@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